- 양호한 수급에다가 정책리스크 축소까지 더해진 상황
11월 금통위는 해외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둔화 리스크를 인정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기존의 물가 경계감도 강조하고 있으나, 사실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제 경기와 물가 리스크를 균형있게 고려하는, 즉 중립적 스탠스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기존에 긴축의 명분으로 강조해 왔던 유동성이나 자금쏠림에 대해 한결 너그러워 졌으며, 해외 차입도 크게 경계하지 않는 변화를 보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수급 우호적 환경에 정책 리스크 마저 크게 축소된 바, 큰 흐름상 금리우호적 환경으로 판단한다. 다만, 이번 모멘텀은 일단 가격 부담이 큰 상황까지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단기 매수에는 신중하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