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열린 10월 금융통화 위원회에서는 콜금리를 현행 5.00%로 동결하고, 향후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과 소비자물가 상승압력을 동시에 거론하며 통화정책 결정시 양쪽의 상반된 리스크에 대해 균형적인 접근을 시사했음.
국내 경기와 관련해서는 수출회조와 소비회복이 이어지며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국제유가 상승 및 금융시장 불안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지적했음. 신용경색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지난번 금통위까지의 대체적인 시각이 ‘unknown’에 가까웠다면 이번 금통위에서는 ‘우려’쪽으로 보다 기운 모습이며, 유가상승이라는 변수까지 가세하며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보수적인 스탠스가 강화된 것으로 판단됨.
물가에 대한 전망은 지난 9월 이후 상승 속도가 빨라지면서 경계감이 다소 커진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진 것은 기저효과 외에 불규칙 요인에 따른 식품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공급 측면의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사실상 이에 대한 통화 정책상의 판단을 유보할 수밖에 상황으로 보여짐.
시중 유동성에 대한 평가는 금융기관 여신이 꾸준히 늘고 통화증가율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9월 이후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 판단했음. 다만, 감속 정도가 금통위의 기대에 비추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닌 만큼 향후 나타날 긴축 효과를 좀 더 지켜보자는 유보적인 입장을 지난번 회의에 이어 그대로 유지했음.
버냉키 의장의 성장 둔화 발언과 모건 스탠리 부실 자산 상각 소식으로 신용 경색 우려와 금리 인하 전망이 대두되며 미 증시가 혼조세로 끝난 가운데 미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를 보임. 금일 국채 선물도 금리 하단을 계속해서 테스트 할 것으로 보임.
KTB712 주거래 범위: 107.15 ‾ 107.4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