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20분현재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1만76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의 하루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가 1만계약을 넘은 것은 올들어 세번째다. 지난 2월15일 1만7540계약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한 후 최대치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매수하면서 주식은 대규모로 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4500억원치, 선물을 1조5천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회사의 한 관계자는 "외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는 환매수와 신규매수가 섞인 것 같다. 주가급락이 가장 큰 원인이다. 외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미결제약정은 어제 1만5천계약이었는데 오늘은 2만5천계약이다. 스왑과 연계된 헤지성 순매수를 감안하면 지금은 이븐 정도다. 향후 전개되는 양상을 좀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