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베트남 현지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칸토시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폐렴증세로 치료받던 중 숨졌으며 조류독감(H5N1) 증세가 의심되어서 혈액을 채취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세의 한국인 남성 '류진주(Lu Chin-chu)'씨로 표기되고 있다.
사망자의 가족들은 한국에 있는 류씨의 가족들 역시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 관계당국의 시급한 조사가 요청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2003년 첫 발병이래, 최근 수년 간 100건의 조류독감 감염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4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