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3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5.4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2틱 오른 107.1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한 후 성명서에서 물가에 대한 우려의 톤을 좀더 높였다.
그러나 국채수요가 해외에서 몰려오고 있어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은 벌써 6천계약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다. 최근 사흘동안은 20년만기 등 장기물 국고채를 사들였다.
우리나라 금리와 미국 금리간에 차이가 많이 벌어지자 국내채권을 포트폴리오 구성 차원에서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글로벌 신용리스크가 부각되면서 1년짜리 스왑베이시스가 -150bp로 확대되자 CRS(통화스왑)을 페이하고 현물이나 선물을 사는 재정거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로인해 국채에 대한 수급은 상당히 좋다는 평이다. 국내기관들은 숏으로 대응했다가 외국인의 채권 및 선물매수에 당황하며 숏커버를 하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콜금리 예상대로 동결했다. 큰 흐름이 바뀌느냐의 기로에 와 있다. 수급개선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금리가 높다 보니까 해외에서 수요가 들어와 국내기관들이 대응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 물건도 없이 숏으로 대응하니까, 더 숏칠 게 없다. 한은 총재가 물가를 우려해도 큰 반응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