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지난 9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민간 기계수주, 즉 '핵심기계' 수주액이 9587억 엔으로 전월대비 7.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월대비 0.6% 감소를 예상한 시장의 예상과 비교할 때 크게 낮은 수치다.
일본 기업들의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핵심기계 수주는 지난 6월 10.4% 급감한 뒤 7월에는 17% 급증했고, 다시 8월에는 7.7%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9월까지 연속 두달 연속 급감한 것이다.
한편 내각부는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분기 핵심기계 수주는 3조 1197억 엔으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한 뒤, 4/4분기(10월~12월) 수주도 3.1%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