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내 경기 상승세와 국제 유가 및 식품 가격 앙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하자 이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었다.
6일 글렌 스티븐스(Glenn Stevens) 호주준비은행(RBA) 총재는 기준금리인 하루짜리 콜금리를 6.75%로 25b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금리인상 결정이 나오면서 호주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93센트 저항선을 넘어 93.11센트에 거래되는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 이미 92센트 초반에서 92.80센트까지 오른 상태였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호주 기준금리는 11년만에 최고치를 다시 썼다. 그러나 호주 경제는 16년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실업률은 30년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스티븐스 총재는 발표문을 통해 "중기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과 고용경색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