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버스 50여대가 정체돼 있고, 경찰병력 1000여명 등 약 만 여명 이상이 참가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회는 달 27일 건설노조 소속 정 모씨가 인천 부평구의 한 배전업체 앞에서 노동 탄압을 중지하라며 분신한 사건이 발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정 씨의 분신사건은 전기건설업체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는 불법하도급 때문"이라며 "사측은 노동자들이 불법하도급에 착취당하지 않도록 노조를 인정해야 하며 공사를 발주하는 한국전력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