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유가가 다시 배럴당 $95 위로 상승했으며 미국에서의 주간 원유재고가 하락했을 것이라는 데에 베팅을 하고 있어 추가 랠리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해석되고 있음. 미국의 신용 경색 위기감이 재발하면서 수요 감소 우려에 하락세를 나타낸지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며 지난 주 최고치인 $96.24 재돌파 시도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달러화가 연이어 최저치를 경신하며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투기자본이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로 몰리는 것도 유가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는 요인으로 보이고 있으며 동절기 수요 증가 시즌을 앞두고 발표되는 재고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귀금속
골드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유가의 상승세와 더불어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나타나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신용 위기로 인한 증시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1980년의 $810.90선을 돌파했으며 여전히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음. 기술적으로도 골드 과매수라는 부분이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어 $820까지의 추가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달러화의 향방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음.
비철
상하이 구리가 페루에서의 파업 소식에 힘입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와 LME에서의 전일 재고 증가 소식에 상승세는 제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임. 또한 미국 주택 경기의 둔화세가 이어지는 한 빠른 시일 내에 구리 가격의 회복세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어 경기 회복세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농산물
옥수수가 수확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기대 이상의 펀드 롱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약세를 나타냈음. 소맥은 기술적으로 과매도되었다는 평가가 나타나면서 2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