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06.94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오후 2시 2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금통위를 앞두고 별 다른 거래가 없는 가운데 외국계은행들 위주로 10년, 20년 장기물의 매수세가 들어와 장이 소폭 강해졌다는 평이다.
선네고장인 탓에 시장 참여자들이 적은 가운데 외은의 활약이 시장에 소폭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국채선물은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4틱 정도 세진 상태이다.
그러나 금통위 경계감 속에 이런 움직임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권의 관계자는 "외은지점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헤지물량 혹은 중국계 은행에서 장기물을 사들인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히 어느 곳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은지점에서 장기물을 담고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있지만 금통위를 앞두고 장이 강해지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한은의 스탠스를 보고 움직이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