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날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이 3000만 주 이상 순매도를 기록한 데다, 전날 폭락한 홍콩 증시가 이날 어떤 식으로 움직일 것인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상승시도는 쉽지 않은 모습이다.
6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21.02 엔, 0.13% 하락한 1만 6247.90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1만 6152.58엔으로 거래를 개시, 1만 6144.40엔까지 내린 뒤 급격히 낙폭을 줄였으며, 오전 10시 넘어 한때 1만 6277.18엔의 소폭 상승전환하기도 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지수가 연일 하락하며 누적 낙폭이 600엔에 이르렀기 때문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대형은행주가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 눈에 띈다.
그러나 미국 금융업종의 약세와 일본 정국 혼란 그리고 홍콩 증시에 대한 불안감 등이 적극적인 상승시도까지는 연출해내지 못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