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티그룹은 프린스 CEO 사임을 발표함과 동시에 서브프라임발 추가 손실이 많게는 11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혀 다시 한번 서브프라임 우려를 되살렸다.
한편 중국 총리가 홍콩 직접투자에 대해 조건을 달며 제어하려는 태도를 보이면서 홍콩 증시가 5% 급락 마감했다. H지수는 전주말대비 1,248.93포인트, 6.39% 폭락했다.
일본 증시는 메릴린치 및 시티그룹 등 악재 외에 후쿠다 내각과 연정 논의 문제로 일본 제 1야당 민주당 총재 오자와가 사퇴를 표명하자 정국 혼란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나아가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초헌법적 조치를 실행하면서 지정학적 위기감도 고조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장중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TSMC 등 주요기업들의 10월 판매실적 발표가 양호할 것이란 기대감과 나스닥지수의 상대적인 견조함을 배경으로 첨단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6,268.92 (-248.56, -1.51%)
- 토픽스 : 1,575.13 (-25.04, -1.56%)
- 가권 : 9,308.60 (+35.51, +0.38%)
- 상하이종합 : 5,634.45 (-143.36, -2.48%)
- 상하이B : 370.44 (-0.96, -0.26%)
- 호주 : 6,620.10 (-106.60, -1.58%)
- 항셍지수 : 28,942.32 (-1,526.02, -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