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변동성이 컸던 종목들과 중국 관련주들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번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단기적인 해법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한화증권 이영곤 애널리스트는 "다소 큰폭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우선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일부 이익실현, 현금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저가매수보다는 시장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저가 매수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국내증시가 하락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제한적인 움직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의 투자전략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새로이 부각되는 종목들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이하는 시황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
한화증권 이영곤 애널리스트
전일 미국증시의 2% 급락에 따른 국내증시의 영향이 불가피하다. 단기적 충격 가능성이 있다. 불안정한 종목들과 조선, 기계, 철강 등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다.
다소간의 큰폭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일부 이익실현, 현금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가매수보다는 현금화시키며 시장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가매수시기는 좀 더 이후에 잡는 것이 필요하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
미국증시 급락에 국내증시도 충격을 받을 것 같다. 성명서 내용상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티은행 등 금융주들이 모기지 우려에서의 실적 악화가 작용했다.
미국증시가 상당폭 빠졌지만 특별히 악재가 불거진 것이 아니라 이번에도 심리적인 부분이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증시가 하락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제한적인 움직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기존의 투자전략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새로이 부각되는 종목들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