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명건설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신일건업 측이 (효명건설에 대한)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쪽에서 일부를 막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제, 오늘 돌아온 어음 일부는 미루고 일부는 신일건업 쪽에서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수합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나머지도 11일까지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효명건설은 다음달 11일까지 추가로 110억원의 당좌어음을 막지 못할 경우 최종 부도 처리된다.
이와 관련 외환은행측에선 부도어음에 대한 입금에 대한 낙관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아직 입금이 끝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도 "결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 영업시간은 지났지만 은행간 어음교환이 끝나기 전에 입금되면 부도처리는 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