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차타드뱅크(SCB)의 외환전략가 데이비드 만(David Mann)은 "시장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모두 반영했다가 동결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흠칫했다"며,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시장의 우려는 연준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유로화의 달러 대비 강세를 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ING파이낸셜마켓 리서치 헤드 팀 콘돈(Tim Condon)은 "유로/달러 매수 포지션이 크게 형서오딘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이 유로/달러 반락 배경"이라고 지적한 뒤, "우리는 연준이 인플레 우려 때문에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하고 12월까지 기다릴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다만 콘돈 이코노미스트는 유로/달러가 연말까지 1.45달러 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