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국 증시 상승을 따라 이날 일본 닛케이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자 일본 국채시장은 매도우위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 했다.
그러나 월말 연기금 등의 듀레이션 늘리기용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주가 상승이 주로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을 배경으로 한 만큼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초반 채권매도 포지션은 정리되는 분위기가 됐다.
29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2bp 하락한 1.600%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21엔 오른 135.99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10년 금리는 장초반 1.640%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선물이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현물로도 매수세가 유입, 금리가 반락했다. 선물가격은 오전 중 135.57엔까지 하락했다가 반등, 오후 한때 136.10엔까지 상승했다.
이날 5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2.5bp 하락한 1.080%, 2년물 국채금리는 0.5bp 내린 0.775%를 각각 기록했다. 20년물 국채금리는 1bp 하락한 2.185%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