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 속에 외국인들 마저 국채선물 매도로 대응하고 있어 현재 채권시장은 약세분위기가 지배적이다.
29일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9%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45%로 전일대비 0.015%포인트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106.99로 전일대비 7틱 하락하며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9일 오후 2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오전에 있었던 국고채 20년물 입찰 건과 한국은행 RP 환매수 5조원은 시장에 별 무리 없이 지나갔다.
원달러 환율도 910원대로 올라섰다 다시 909.90원으로 내려오고 유가도 배럴당 91.86달러로 오르는 등 미국 경기 상황은 여전히 침체 분위기이다. 따라서 곧 다가올 FOMC에서 금리인하가 유력해지고 있다.
다만 국내는 월말지표가 나오지 않았고 FOMC 금리 인하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태에서 국내 주가만 오르고 있어 약세 분위기가 장을 지배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인들도 매도를 하고 있고 주식도 올라 장의 분위기는 약세"라면서 "FOMC 금리 인하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국내 월말 지표도 기다리는 만큼 국내적으로는 주식상황을 보면서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