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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소비경기 회복으로 투자매력 유효 -CJ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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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29일 CJ홈쇼핑과 관련, "3/4분기 실적이 소비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4/4분기와 내년 실적은 회복 될 전망이지만 기조적 실적 상승 전환에는 추가적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영업가치 상승여력 약화로 목표가를 8만62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다만 소비경기 상승에 의한 내년 실적회복 가능성을 감안한 중기적 관점에서의 투자매력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 : 소비여건 개선 불구 매출 및 이익 감소폭 확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총매출 3,532억원(전년동기대비 -6.9%), 영업이익 128억원(-34.1%), 경상이익 52억원(-66.9%), 순이익 35억원(-68.0%)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소비여건 개선으로 3분기부터 점진적 실적상승을 기대했지만 1) TV와 인터넷 부문의 경쟁심화, 2) TV보험판매 부진(전년대비 -18%), 2) SO수수료 및 일회성비용 증가(무형자산처분손실 46억원), 4) 자회사 실적정체(직전분기대비 지분손익 5억원 감소) 등에 의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오히려 전년대비 각각 34.1%, 68.0% 급감하였음.


- 4분기 및 2008년 실적회복 예상. 단 기조적 실적상승 전환에는 시간 필요

소비경기 상승과 일회성 비용 소멸로 4분기와 2008년 실적은 회복될 여지가 높지만 기조적 실적상승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함. 경쟁심화, 소비양극화에 의한 객단가 정체, 제한적 소비자 신뢰, SO수수료 부담, 보험판매 정체 등 TV부문의 구조적 수익압박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기 때문임.

다만, 자회사 실적은 2007년을 기점으로 점진적 회복세 진입이 가능할 전망임. 엠플온라인과 BSI의 손실규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CJ케이블넷도 2008년부터는 디지털전환의 수익개선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임. 특히, 동방CJ홈쇼핑은 중국홈쇼핑 시장 고성장으로 2008년에는 실적개선폭이 확대될 전망임.

4분기 예상실적은 총매출 3,924억원(전년대비 -0.9%), 영업이익 163억원(-31.0%)으로 직전분기보다는 회복되겠지만 전년대비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임. 당사 추정의 2008년 예상실적은 총매출 1조6,859억원(전년대비 +11.4%), 영업이익 731억원(+17.2%), 순이익 470억원(+75.0%)임.


- 영업가치 상승여력 약화로 SO자산가치 부각 제한적. 목표주가 하향 조정

실적개선 지연으로 영업가치 상승 여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에 동사의 우량한 SO자산가치 부각에 의한 주가상승은 제한적임. 이에 기존 목표주가(110,000원)를 86,200원으로 하향 조정함. 다만, 여전히 매력적인 MSO 자산가치와 국내 소비경기 상승에 의한 2008년 실적회복 가능성을 감안한 중기적 관점에서 투자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은 기존 Buy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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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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