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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SK인천정유 AA 신용등급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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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는 26일 SK인천정유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했다.

한기평은 "SK인천정유가 SK계열 편입 이후 SK에너지의 직•간접적인 지원으로 사업기반이 안정화되고 영업실적 또한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수한 재무안정성과 재무유통성, 중질유분해시설 투자 진행에 따른 사업경쟁력 강화 전망 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기평의 평가전문입니다.


SK인천정유㈜(이하 ‘동사’)는 원유정제능력 기준 국내 5위(일산 275천배럴)의 정유사로서 업계내 경쟁심화 및 업황 악화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과 유동성 부족 심화로 2001년 9월 회사정리절차에 들어갔으나, 2006년 2월 舊 SK㈜로 인수되면서 회사정리절차가 종결되었다.

동사는 2003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방향족 석유화학 제품 시장의 호황 영향으로 석유화학부문은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으나, 정유사업부문은 열위한 정제설비 경쟁력, 회사정리절차 진행에 따른 투자부진 등으로 인해 저조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SK계열로 편입된 이후, 폴사인 확충 등 영업관련 투자 확대, 원유조달 및 국내•외 물류지원 등 주주사인 SK에너지(주)의 직•간접적인 지원에 힘입어 사업기반이 안정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 세계 석유 수요 증가로 정제설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영업환경을 감안할 경우 주주사인 SK에너지㈜와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즉, 정제설비 분산(2개 지역)으로 설비의 운영 및 조정 효율화가 가능하고, 국내 유일의 Multi-Refinery 체제 구축으로 단일 공장 리스크를 축소할 수 있으며, 물류비용 절감 및 정제능력 확대에 따른 역내 가격결정력의 강화 등이 기대된다. 이를 반영하듯 회사정리절차 기간 중 30% 수준을 유지하던 동사의 정유부문 가동률은 2007년 들어 급격하게 상승하였으며, 석유정제마진이 개선되고 방향족 석유화학시장의 호황이 지속되면서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향후에도 동사는 타이트한 수급상황 등에 기반하여 양호한 영업실적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대주주의 대규모 유상증자(1조6,000억원)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된 상태이다. 2007년 6월말 기준 총차입금은 368억원 수준이며, 보유 현금예금 규모를 감안할 경우 차입금 부담은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풍부한 현금유동성(07.06 기준 2,763억원), 보유 유형자산 등에 기반한 담보여력, 대주주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재무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2006년 9월 SK에너지㈜가 울산공장에 건설중이던 중질유분해시설을 양수하였으며, 2008년 상반기말 준공을 목표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동 설비투자가 완료될 경우 동사의 정유사업부문 사업경쟁력 및 수익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단기적으로 설비투자 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소요자금의 일부를 외부차입에 의존하는 현금흐름이 불가피할 전망이나, 영업수익성 제고에 따른 영업현금창출력의 제고로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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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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