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9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7% 감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출하액은 전월대비 2.0% 줄어들었지만, 재고는 전월대비 0.4%늘었다. 8월 내구제주문의 경우 4.9%에서 5.3% 감소로 수정됐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전월 내구재주문이 2.0%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결과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
하지만 기업들의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간주되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주문액이 전월대비 0.4% 증가했고, 항공기를 포함할 경우 전월대비 4.4% 증가했다.
내구제주문 감소는 신용위기로 인한 경기둔화로 제조업이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항공기를 제외한 자본재 주문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과 수출이 상승한 것은 향후 경기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