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 대주주의 조카사위가 이회창 전 총재의 장남인 정연씨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암전자통신은 지난 19일 이후 5거래일 중 4거래일 동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66% 이상 급등한 상태다. 25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14.79% 오른 1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단암전자통신은 지난 24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 파기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취소키로 결정,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음에도 불구하고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단암정보통신 관계자는 "개인적인 가족사이기 때문에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며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