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이상 하락하며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세웠다.
이달 17일 52주 신저가를 수립한 이후 불과 시장거래일 일주일만에 또다시 신저가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반도체시황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에 50만원을 하회할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만약 삼성전자 주가가 50만원 밑으로 떨어질 경우 지난 2005년 6월 30일 50만원을 하회한 이후 2년 4개월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를 담당하는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반도체시황이 불안한 상황에서 당장 삼성전자 주가를 견인할 수 있는 모멘텀이 부족해 보인다"며 추가하락 가능성을 내비쳤다.
반면 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워낙 급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저가매수를 노리는 매수세 유입이 늘어날 것이란 의견도 제기됐다.
다른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삼성전자 주가의 낙폭이 크기 때문에 저가 매수를 기대하는 매수세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