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1년물 FX스왑개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23일 오후2시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적어도 1억달러, 많게는 4-5억달러정도 개입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1년만기 FX스왑개입을 한데 힘입어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127bp로 전일보다 14bp 줄었다.
1.2년물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보다 10bp 축소돼 개입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반면, 5년물 이상은 2-3bp 줄어드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개입 영향을 덜 받고 있다.
어제는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가 -150bp에 육박하며 한국은행이 스왑시장에 개입한 지난 9월11일이후 가장 많이 확대됐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단기물 스왑개입에다가 증시가 회복된 영향으로 스왑베이시스가 줄어들고 있는데 특히 단기물이 개입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