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이 지난 9월 한국 콜 센터 산업정보연구소(CIRC)로부터 국내 최고 콜 센터(Advanced Level)로 꼽힌데 이어 이번엔 미국 ICMI가 주관한 글로벌 콜 센터 인증부문에서 "글로벌 베스트 콜 센터"(Global Best Call Center)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박해춘 행장은 이날 미국 ICMI(Int'l Customer Management Institute)의 공동심사기관 자격으로 방문한 정기주 한국 콜 센터 산업정보연구소 소장으로부터 미국 ICMI가 수여한 "글로벌 베스트 콜 센터 인증서"를 직접 전달 받았다.
이 인증은 미국 ICMI가 글로벌 수준의 콜 센터 운영회사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이름이 높다고 은행측은 주장했다.
국내기업이 이 인증을 수상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전략부문에서부터 고객중심경영과 차별화한 서비스, 시스템 부문에 이르기까지 콜 센터 전 분야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 기업을 가려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CMI가 주관하고 올 해로 4회째를 맞은 "콜 센터 컨퍼런스 ACCE(Annual Call Center Exhibition) 2007 시상"에서는 전 세계 8개국의 13개 콜 센터가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우리은행 콜 센터는 대고객 DM업무 통합지원과 24시간 365일 상담원 서비스 등을 선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고객과 영업점의 허브 채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김진석 우리은행 고객만족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은행은 고객 Needs를 선제적으로 충족시키면서 거래하기가 더욱 편리하고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은행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