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고채 수익률은 5.345%로 전일대비 0.005%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일률은 5.41%로 전일대비 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5틱 내린 107.07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3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오른 영향과 주가가 다시 오른 영향을 받아 전일 과도하게 하락했던 국내 채권금리가 정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금리가 단기간에 많이 빠진데 따른 경계감과 밀리면 사려는 저가매수가 팽팽히 맞서는 분위기다.
금리가 과도하게 내린 어제 상황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고 매도를 한다거나 이익실현성 매물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그만큼 금리가 크게 움직이고 있지 않다.
현재 국채선물 기준으로 5틱 밖에 내려가지 않은 상황이다.
또, 금리가 밀리면 다시 매수한다는 분위기여서 크게 금리가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만만찮다.
은행권 관계자는 "분위기는 채권시장에 괜찮은 것 같다"면서도 "이익실현 및 경계성 매물이 나와도 급하게 나오는 것 같지 않고 조정받는 것에 비해 움직이는 폭이 작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이백 등 결과를 보고 가야 할 것들이 있지만 현재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