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지난 주 원유 선물은 급락세로 마감되었고 유가가 배럴당 $90 위로 뛰어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내자 트레이더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나타나고 있음. 달러화가 장중 신저가로 밀려나면서 유가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으며 금일 만기를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포지션 청산에 나서면서 대규모 매도물량이 흘러나왔음. 시장이 약간 안정되었으며 이라크에서 실질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 가격 수준이 약간 고평가 되었을 수 있다는 인식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긴장감과 달러화 약세로 인해 유가 상승 추세가 갑자기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음.
귀금속
지난 주 유가의 강세와 달러화의 약세로 인해 상승세를 나타냈던 골드는 현재 소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 주의 28년래 최고치 수준을 약간 밑돌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매도세로 인한 안전 매수세로 지지를 받고 있어 하락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 달러화의 약세로 인한 골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해석이 나타나고 있고 금 현물가격은 $750과 $752 사이에서는 지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비철
주택시장 부실로 야기된 신용 위기가 글로벌 경기 침체 확산 움직임이 재개되면서 상하이 구리가격은 1.7%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냄. LME에서의 구리 재고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세까지 겹쳐서 경기 침체 우려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구리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남.
농산물
지난 주 밀은 러시아에서의 밀 수출 관세 철폐를 거절함에 따라 수출 제한 우려로 인해 가격 제한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음. 매수 물량과 차익실현의 영향으로 9월 최고가 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 수준에서 기술적인 지지세가 형성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