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D램 공급업체들의 생산 증가율 조절 및 수익성 유지로 무리한 판대 확대를 자제하고 있는 점이 D램 가격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달 하반기 고정거래 가격은 하락 폭이 크게 둔화돼 제품별로 약 5% 수준의 가격하락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낸드플래시는 수요 업체들의 주문 관망과 함꼐 공급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가결하락 폭 확대됐다"며 "현물가격 하락에 이어 고정거래가결 하락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D램 현물가격은 안정화되고 있으나 낸드플래시 현물가격 하락폭은 확대되고 있음
D램 공급업체들의 생산 증가율 조절 및 수익성 유지로 무리한 판대 확대를 자제하고 있는 점이 가격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듯. 낸드플래시는 수요 업체들의 주문 관망과 함꼐 공급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가결하락 폭 확대됨. 현물가격 하락에 이어 고정거래가결 하락 이어질 듯.
◆지난주 D램 현물가격은 주초 약세를 이어가다 주 중반부터 반등에 성공했음.
DDR2 512Mb 667Mhz 제품은 1.5% 상승했음. D램 현물가격이 현금원가 수준으로 하락하고 하이닉스 및 엘피다가 현물시장에 D램을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현물가격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최근 현물가격이 반등하며 고정거래 가격과의 갭이 상당부분 축소되고 있어 10월 하반기 고정거래 가격은 하락 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제품별로 약 5% 수준의 가격하락을 예상.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16Gb와 8Gb MLC가 각각 10.9%, 10.8% 하락했고, 16Gb와 8Gb SLC 제품은 각각 3.5%, 8.9% 하락했음.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이 계절적 성수기인 10월 오히려 확대되는 것은 1)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60nm 공정을 해결하며 생산량이 크게 증가 2)4/4분기 도시바 Fab4 및 삼성전자 미국라인 양산 개시 3)도시바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 계획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가격하락시 대형 수요 업체들은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주문을 늘리고 있지 않은 상황. 현물에 이어 고정거래 가격 하락 폭 확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