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은 이번 과정 대상자로, 내부 공모를 거친 차장급 이상 직원 중 열정과 창의가 뛰어난 24명을 가려 뽑았다.
기은MBA과정은 헬싱키 경제대학과 제휴해 앞으로 1년간 진행된다.
국내 강의는 11개월간 기은경영대학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직접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뒤 마지막 1개월은 핀란드 현지에서 진행된다.
졸업 후에는 헬싱키 경제대학의 금융산업 경영학 석사학위가 수여 된다.
은행측은 1, 2기 때 과정보다 실무 중심의 금융전문 과정을 확대하고, 해외진출 사례, 금융기관 M&A 등 최신 금융환경 전반에 관한 내용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개원식에서 강권석 은행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은행의 경쟁력은 인재양성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