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 유출입 변동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은행은 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요구자료‘을 통해 신흥시장국의 자본유입 변동이 금융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그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이번 년도 6월 이후 외국인의 거액 순매도 지속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2005년 이후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국내기관투자가 보유비중은 수요기반 확충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외국자본 유출입에 따른 변동성은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6년 이후 외은지점을 중심으로 금리재정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단기 외화차입금이 대폭 늘어나면서 단기외채비중이 높아졌다”면서도 “외화대출 용도제한 등의 조치로 향후 단기 외채비중은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