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9월 CPI가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0.2% 상승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월가의 예상치와 거의 일치하는 결과다.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로는 2.8%, 근원CPI는 전년대비 2.1% 각각 상승한 수치이다.
이 같은 9월 물가 상승 압력은 식료품과 에너지 상품 가격 상승세에 따른 것이었으며, 전반적으로 볼 때 인플레 압력이 잘 제어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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