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16일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의 최우선 정책 순위는 중국 경제와 금융시스템이 단기 자본이동에 의해 동요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유입되는 자본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동안 중국으로 자금유입이 지속되면서 통화당국은 이 자금을 흡수하는 대가로 유동성을 끊임없이 시장에 풀어야 했다. 이 결과 자산사격 및 인플레이션 압력이 함께 상승했다.
중국 외환보유액은 지난 3/4분기 동안 1000억 달러 증가해 1.43조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 기간 증가액 중 732억 달러는 무역흑자, 153억 달러는 외국인직접투자에 의한 것으로 나머지 분류되지 않은 증가분 중에 '핫머니'가 상당부분 포함된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전문가들은 수출입 송장을 가장한 투기 자금도 계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