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OSCO)는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5.38% 급락한 63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유비에스, 리만브라더스 등의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 거래량이 9만주가 넘게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매수창구로는 미래에셋이 3만주 이상 매수하며 주가방어에 나섰다.
이날 큰 폭의 하락은 전일 기업설명회(IR)에서 부진한 실적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스코는 전일 전문가 예상치에 못미치는 3/4분기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3/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9.59%, 전년동기대비 0.77% 감소한 5조2570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4% 감소한 1조7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것은 추석연휴 영업일수 감소, 스톡옵션 비용 증가, 스테인리스 부분 적자폭 확대 등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