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이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노인식 삼성전략기획실 인사팀장(부사장급)을 에스원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는 15일 "이우희 에스원 사장이 지난달 발생한 직원강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해 후임 사장으로 노인식 삼성전략기획실 인사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9일 에스원 직원 노모씨는 자신이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청담동의 빌라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한편 에스원 주가는 이달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사장이 사임의사를 밝힌 이날 오전 2시 34분 현재 에스원 주가는 2.89%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윈 주가는 최근 7일간 15% 이상 급락하면서 상승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