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예상 대비 저조한 실적을 고려해 삼성테크윈의 투자의견을 마켓퍼폼(Markerperform)으로 제시하고 적정주가를 6만5000원을 유지한다"며 "이는 4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사업부의 삼성전자 시너지에 대한 검증 요구와 밸류에이션의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삼성테크윈의 적정주가 6만5000원은 2008년 예상 EPS 3,762원 대비 PER 17.3배 수준"이라며 "실적 부진으로 기존 15.5배에서 확대돼 밸류에이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또 "카메라 사업부의 판매 부진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8%, 5% 감소했다"며 "3분기 실적을 반영해 2007년과 2008년 예상 EPS를 각각 9.7%, 9.1%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그는 당분간 삼성전자 제휴강화에 따른 시너지에 대한 시각도 보수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제휴중인 카메라 사업부와 신제품 개발중인 반도체 시스템 사업부 중심으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 진행되고 있다"며 "구조조정의 효과는 내년 이후 장기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