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적정주가를 85,000원으로 하향: 현대차의 적정주가를 85,000원(적정 PBR 1.3배)으로 하향. 국내공장 손익개선에 따른 이익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중국 등 주요 거점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및 가동률 하락이 장기 성장성에 대한 낙관적 기대치를 낮추고 Valuation을 제한. 주가하락으로 가격메리트가 발생했지만, Valuation trap에서 벗어나 추세적인 주가상승이 기능하기 위해서는 해외부문의 의미있는 실적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미국, 중국의 부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 글로벌 경쟁심화라는 공통의 요인 외에도 중국은 공급과잉이, 미국은 수요부진이 시장환경 악화의 주된 요인. 중국 공장의 경우 내년 2공장 가동과 함께 신차효과가 발생하겠지만,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2공장에 대한 낙관적 기대치를 높이기가 쉽지 않아보임. 또한 미국 공장은 쏘나타 등의 판매 부진 영향으로, 재고조정을 위해 진행중인 감산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
3Q07 실적 Preview: 무파업에 따른 가동손실 축소로 3Q07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9,120 억원(17.4YoY), 3,460억원(88.9%YoY)으로 파업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던 우리의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또한 08F 영업이익률은 6.4%로 07년대비 1%P 개선될 전망. 이유는 일시적 무상주 비용 제거 등으로 노무비 증가율이 1.3%선에 그치고, 매출액이 32조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