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적인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는 채권 시장
시중금리가 경기에 대한 낙관론과 주식시장 랠리 등으로 다시 반등. 다소나마 안정을 보이던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고 특별한 이슈가 없이도 금리가 뛰는 전형적인 약세장이 이어지면서 다시금 지표금리가 5.5%(국고 5년물 기준)대 전고점 영역 진입. 특히 그 자체 만으로는 특별히 새로울 것이 없었던 금통위 이벤트에 대해서도 부담을 느끼는 투자심리의 취약성을 드러냄
• 분위기 반전 에너지 부재, 높아지는 금리 저점이 더 부담
약세 분위기를 뚜렷하게 반전시킬 만한 재료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5.5%대 진입 이후 금리의 상승탄력 자체가 상당부분 둔화되고 있어 전고점에 대한 지지력은 꾸준히 확인. 그러나 단기적으로 금리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며 레벨이 상승한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금리 저점이 상승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고점 확인에 대한 확률은 차츰 높아지고 있음
• 전고점 영역서 변동성 제한 전망, 만기 1년 전후 채권 에 관심 유효
다시금 전고점 영역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금리의 상하방 변동성은 지극히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러나 중장기(3~6개월) 기조적인 약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보다는 금리 하락시 매도 관점에 대한 권고를 그대로 유지. 다만 당분간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제한적인 만기 1년 전후의 채권 에 대한 관심 전략이 유효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