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만한 확장"이란 판단은 2006년 7월 이래 줄곧 고수하고 있는 표현이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의 정서가 일반적으로는 양호하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조심스러워졌다는 표현을 덧붙였다. 이는 지난 월초 발표된 9월 단칸서베이 결과 중견 및 중소기업 업황지수가 좋지 않게 나온 것을 감안한 표현으로 판단된다.
기업 설비투자나 개인소비 그리고 해외수출 전망 등은 여전히 양호할 것이란 판단이 고수됐다.
또한 BOJ는 이번 달에도 향후 경기전망을 그대로 "계속해서 완만하게 확장될 것"이란 판단을 고수했다.
물가 면에서는 국내기업물가 3개월 변화율이 국제상품 가격 상승에 따라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근원소비자물가는 제로 부근에서 맴돌고 있다는 점이 그대로 지적됐다.
BOJ는 기업물가는 앞으로 강도는 약해질 것이지만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단기적으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제로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장기 전망으로는 생산갭이 플러스를 기록 중이라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이들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