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이코노미스트였던 마이클 무사(Michael Mussa)가 PIIE 시니어펠로우로 재직하고 있어 이 연구소의 경제 예측 방식은 IMF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연구소는 세계경제가 2008년에는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 경제의 경기침체 가능성과 중국경제의 과열 등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명백한 리스크로 존재한다고 이들은 경고했다.
보고서에서는 2006년 5.25% 성장률을 기록한 세계경제는 올해 4.75% 성장한 뒤 내년에는 4.25% 성장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진국 경제들 중 미국은 올해 2%, 내년에도 2% 성장률이 각각 예상됐다. 유로존 경제는 올해 2.5% 성장한 뒤 내년에는 2%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PIIE는 전망했다. 일본의 경우 올해 2% 내년 1.75% 성장률을 내다봤다.
한편 이들은 아시아 경제가 올해 8.75% 성장한 뒤 내년에는 8.25%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올해 11%, 내년 10%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