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오코로첸코(Elena Okorotchenko) S&P 소속 분석가는 9일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아태 국가들이 양호한 재정 성과, 금융시스템의 질적 개선을 통해 대외적인 지위를 강화했으며, 이 같은 노력은 2007년 및 2008년 기간 동안 동 지역 경제가 건실한 토대 위에 올라서도록 만들었다" 고 평가했다.
다만 그녀는 "글로벌 증시 및 신용시장의 혼란으로부터 부담을 격을 것이며, 내년 미국과 유럽의 경기둔화로 인해 수출 성장률도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잠재적인 공급충격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코로첸코는 "아태국가들의 펀더멘털은 이 같은 잠재적인 리스크들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