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연구소에 따르면, 3/4분기 기계산업은 원자재가격 상승 및 국제유가의 급등세 등 전반적인 수익성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활발한 해외 신흥시장 개척활동 등 시장 다변화 노력, 고가/고부가 수출품목으로의 전환 등 기계산업 수출 고도화, 수출기업의 매출액 확대를 통한 수익보전 등을 통하여 증가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특히 건설광산기계, 공구, 냉동공조기계, 자동차는 수요산업에서 수요증가 및 수출주력기업의 수출집중화에 기인한 수출수요의 증가, 고부가가치 품목으로의 전환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확대됐, 공작기계, 금형, 베어링 또한 다소 둔화는 되었으나 증가세는 계속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계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적정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우선 과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소측은 "4/4분기 기계산업은 글로벌 달러약세 지속 등 환율의 불안정성 상존, 내수시장 및 해외시장에서의 경쟁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내수시장의 회복세 기대와 수출수요의 증가, 기업의 활로개척을 위한 수출주력과 품질향상에 따른 국산기계 인지도 향상, 신흥시장을 포함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으로 성장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금년도 상반기 생산은 157조원(전년동기대비 11.0% 증가)을 달성했고, 연간으로도 12.0%의 증가세가 전망되어 생산 300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수출 또한 547억불(전년동기대비 15.0% 증가)을 달성했고, 연간 18.2%의 증가세가 전망되어 금년이 수출 1000억불 돌파의 원년이 될 것으로 연구소측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