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측은 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750킬로와트급 풍력발전기 제품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곧 개발완료를 앞둔 2메가와트급 대용량 풍력발전기 제품도 곧 공식 인증을 받아 선보이게 될 것"이라 밝혔다.
(이 기사는 4일 13시 5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메가와트급은 기존 750킬로와트급에 비해 더 많은 용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 세계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용량으로 알려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세계최대의 풍력발전 전시회인 큐섬윈드2007에 참가한 바 있다"며 "200메가와트급 개발 상황도 업계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관련 기술을 모두 확보 및 시제품 개발을 완료 한 상황"이라며 "현재 개발 후 절차인 실증연구를 하고 있으며 곧 에너지관리공단의 인증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경 2메가와트급 제품이 출시되면 우리나라 풍력 발전기 시장도 점차 대용량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풍력이 강한 강원도 산간지역 등에서는 2메가와트 급이 적합할 것으로 본다"며 "현재 제품품질이나 기술력은 자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업체 인력들과도 연구개발 협력 및 공동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