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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회사 고위 관계자는 자금 조달과 관련, "아직 회사 자체적으로 결정난 것이 없다"며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자금조달을 통해 빠르면 내년 6~7월 이전에 중국 광저우공장 신설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젠은 지난 8월 LPL로부터 중국 광저우 LCD모듈 공장 BLU협력업체로 지정돼 내년 상반기 납품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8월 현대증권 이상화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레이젠이 LG필립스LCD 중국 광저우 LCD모듈 공장의 납품업체로 지정됨으로써 광저우 생산라인에는 국내 LPL 구미 공장 수준의 BLU구매(연간 1조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레이젠의 자회사 매출액은 연간 약2800억원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