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에스는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전일대비 14.29%오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지에스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해산완료된 현대LCD와 관련된 부실은 이미 반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대LCD와 관련한 기존 부실은 다 반영이 된 부분"이라며 "현재 보증 채무 부분 25억원은 이미 상환했고 25억원은 분할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지에스는 LCD 제품 제작 및 판매업체인 현대LCD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대LCD의 회생절차 종료 및 해산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상한가와 관련 회사측은 "현재 주가 흐름하고 공시사항과는 특별한 상관은 없다고 본다"며 "최근 액면가 미만으로 급락한 데 따른 반등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이지에스는 또 아이알윈드파워의 2대주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이지에스는 아이알윈드파워의 2대주주일 뿐이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 이 회사가 증자 자금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어 곧 구체화될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기존 LCD 매출부분이 10월 중 턴어라운드해 매출대비 손실발생하지 않는 이익구조로 전환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관리종목 벗어나는 것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