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후 2시 1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체적으로 금리가 오를 만한 요건도 없지만 강해지지도 못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추격매수에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저가매수 정도만 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무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지만 주가가 강해 미국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워낙 국내경기 등 여러 여건이 강세 분위기를 쫓아가지 못하는 분위기다.
오늘은 약보합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나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106.70가 무너질 경우 기술적 매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은행권 관계자는 "추격매수가 자신이 없으니까 저가매수를 하는데 이것도 무너지고 자신이 없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체적으로 국채선물 기준으로 66-67에 와서 매수가 있기는 하나 강한 모습은 아니다"라며 "70위로 회복을 못할 경우 기술적 매도를 경계하는 것 이외에는 오늘 약보합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8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5%포인트 오른 5.47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2%포인트 오른 5.5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틱 내린 106.71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