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전날 급격한 매도세 이후 채권시장으로도 상당히 강력한 재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럽시장까지 저점에서 강한 반발 양상을 보였던 달러화는 채권금리 하락 때문에 다시 약세가 심화되는 모습이었다. 유로/달러는 유럽시장 개장 직전 한때 1.41선을 돌파했다.
이번 주 연준의 공세적인 금리인하와 필요시 추가 금리인하 의지를 밝힌 덕분에 그 동안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 연일 리스크 자산으로 매수세가 지속됐다.
또 단기자금 시장의 상황이 개선되면서 ABCP시장도 거의 위기 이전 상황으로 되돌아 가는 등 확실한 '안정효과'를 누렸다.
결과적으로 연준은 신용시장의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했고,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는 시장이 앞으로 가시화될 주택시장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에 과잉반응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리스크 재평가 과정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다음 주에는 8월 주요지표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신규 및 기존주택 매매 동향과 내구재주문 그리고 개인소득 및 지출 결과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지표를 통해 주택경기 침체의 악영향이 소비와 설비투자에 미치는 영항이 좀 더 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금융시장의 태도가 최근과 어떤 차별성을 드러낼지 자못 궁금하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3,820.19 (+53.49, +0.39%)
- 나스닥: 2,671.22 (+16.93, +0.64%)
- S&P500: 1,525.75 (+7.00, +0.46%)
- 러셀2000: 813.11 (+3.35, +0.41%)
- SOX: 501.13 (+1.98, +0.40%)
3개월 3.76%(-0.04), 2년 4.04%(-0.07), 5년 4.29%(-0.07), 10년 4.62%(-0.08), 30년 4.89%(-0.08)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4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9/20 종가 1.4067..... 114.74..... 161.43..... 2.0082..... 1.1716..... 86.16
09/21 종가 1.4089..... 115.37..... 162.56..... 2.0200..... 1.1719..... 86.45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