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만원권이 가장 많이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만원권은 지난해(4조720억원)보다는 1.8% 감소했지만 여전히 4조원 규모로 공급돼 통화권종 중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오천원권은 16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3.8% 감소했으나 천원권은 36.2% 증가한 1400억원이 공급됐다.
한편, 새 은행권으로 추석자금이 공급되면서 새 은행권 유통비중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현재 새 은행권이 전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3%로 8월말(58.2%)에 비해 7.1%포인트 상승했다.
그 중 오천원권의 유통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천원권은 지난해 1월 발행을 시작한 이래 8월(77.3%)에 비해 3.5%포인트 상승한 80.8%를 기록했다.
새 만원권 및 새 천원권의 유통비중도 각각 65.6%, 61.6%로 8월말에 비해 각각 7.0%포인트, 7.6%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