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인플레 우려로 급등한 영향을 받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연고점(5.45%)에 육박하면서 연고점을 테스트하는 모습이다.
오늘 매수하는 채권은 추석연휴 기간의 캐리가 없고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매수가 적극성을 띠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다만 금리가 박스권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매도가 공격적으로 밀어부치기도 힘든 상황이다.
2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5.4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4%포인트 상승한 5.5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2틱 내린 106.79로 출발해 106.7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때문에 밀리고 있다. 미국이 단기금리를 내려도 국채금리는 올라 혼란스럽다. 달러약세와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인플레가 높지 않을 듯하다. 미국과 커플링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