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올 6월 초 관계사인 화인아이씨스를 합병해 실적이 본격 반영된 것"이라며 "하반기 업황이 나쁘지 않아 실적이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초고화질 LCD TV용 타이밍 컨트롤러와 메모리 기능이 내재된 다기능 고부가 타이밍 콘트롤러 제품의 본격 출시로 올 하반기 실적이 원활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터치스크린 등에 응용이 가능한 리드아웃(Read Out) IC를 개발,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LG필립스LCD의 패널출하량 증가와 맞물려 LG필립스LCD 내 점유율도 본격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국내 타이밍 콘트롤러 공급을 유지하면서 중국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티엘아이는 발행주식수가 670만 주 선에 불과해 물량 추가공급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현재 무상증자 등 물량공급 및 증대 방안은 다양한 형태로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