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는 계열사인 휴먼넷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소유주식 77만주를 총 21억 규모의 매각 대금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인 텔레윈에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간 소유해 온 휴먼넷커뮤니케이션즈의 지분 100% 전부를 처분하는 것으로 총 매각 대금은 21억원 규모다.
현금 7억원과 텔레윈 발행의 전환사채(권면액 14억원, 전환가액 1250원)를 계약 체결과 함께 일괄 수령케 된다.
YNK코리아는 이번 비주력사업 계열사 처분을 통해 그간 분산됐던 사업 역량을 신규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주력 사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YNK코리아 김윤호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지분 매각은 목적 사업에 대한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며 "로한 등 기존 게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FPS게임 스팅과 캐쥬얼 게임 카드던전 크레파스 등 신규게임들의 성공적인 게임시장 진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포함해 상품권 관련 발권과 도소매 등이 주요 사업인 휴먼넷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05년 2월과 2007년 6월 2회에 걸친 투자를 통해 YNK코리아의 계열사로 편입됐으나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인해 계열사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