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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12틱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 영향으로 4틱 하락 출발 후 국내 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무산과 은행채 발행 감소 기대감으로 회복시도가 있었으나, 약세기조 시각이 강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온 후 정체국면을 보였다. 총액한도 대출 축소가 없다는 소식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지만 우리는 그 동안 장단기 스프레드 부담 때문에 하락한 것이 없어서 금리 반등 여지가 적다는 인식이 추가 하락을 막는 역할을 했다. 다만, 오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선네고 장세의 영향으로 현물매수가 제약을 받음으로써 106.93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오후 장 들어 내년 국고채 발행물량이 올해에 비해 소폭 늘어난다는 소식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데다, 막판 외국인 매도규모가 확대되며 이날 저점에서 마감가가 형성됐다.
증권, 선물 1,547, 401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2,948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52,911계약으로 늘어났으며, 가격변동은 106.91~107.01(고저차 0.10)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12틱 하락한 106.91이었다.
미국 FRB가 금리를 인하한 후 인플레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먼저, 금리 인하직후 시작된 유가의 고공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전일 WTI는 배럴달 83달러를 넘어섰다. 달러가치의 하락세도 상당하다. 전일에는 사상처음으로 유로-달러 환율이 1.40을 넘음으로써 이런 우려를 부채질했다. 공교롭게도 경제지표들도 이런 우려를 깊게 하고 있다. 지난 주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그 전주 대비 9000명 감소한 311k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주 만에 최저수준이다. 4주 평균도 325k명으로 4주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주택시장 침체와 금융시장 동요가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까지는 전체 고용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경기도 그렇다. 9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전월에 0에서 10.9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택시장 침체와 금융시장 동요가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추가됐는데 3분의 2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적으로 은행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은데 따른 수급악화가 여전히 변수가 되고 있다.
금일 국채선물은 대내외적 여건이 심리와 수급을 제약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약세를 예상한다. 106.80~107.05.












